SEC, 비트코인 ETF 또 연기
SEC, 비트코인 ETF 또 연기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5.15 1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EC가 비트코인 ETF 신청을 재차 연기했다. 14일(현지시간) SEC는 공지사항을 통해 비트와이즈(Bitwise)와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NYSE Arca)가 신청한 비트코인 ETF 승인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SEC는 지난 3월 말 비트코인 ETF 승인 신청을 5월 21일로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비트와이즈와 NYSE Arca는 올해 1월 중순 SEC에 비트코인 ETF 승인을 신청했다. 이번 연기 결정으로 SEC는 향후 2주 간 해당 ETF관련 공문을 내용을 연방관보에 게재해 공개 논평 기간을 가지며 2주 간의 답변 작성 시간을 가지게 됐다. 따라서 비트와이즈와 NYSE Arca의 비트코인 ETF 승인 여부 결정까지는 앞으로 최소 한 달 이상의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코인데스크는 이에 대해 “그러나 암호화폐 업계 전반적으로는 암호화폐 ETF가 결국 승인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일에는 크립토 크레센도 애셋 매니지먼트(Crypto Crescendo Asset Management)가 SEC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 상품 승인을 신청했다. 이로써 SEC는 반에크, 솔리드X가 신청한 비트코인 ETF를 포함해 총 세 건의 ETF를 심사하게 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