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 급락...이유는?
비트코인 가격 급락...이유는?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5.17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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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코인마켓캡)
(자료출처=코인마켓캡)

10일 가량 상승세를 이어오던 비트코인 가격이 17일 오전 11시경 7,700달러(한화 약 919만원)선을 반납하면서 하락장이 시작됐다. 코인데스크는 “11시 30분 정도에 시작된 비트코인 가격의 급격한 하락은 투자자들의 대규모 손실제한 주문이 체결된 것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에서 오전 11시에 3,645비트코인(한화 약 2,700만원)가량의 매도 주문이 체결되면서 패닉셀이 야기됐다는 것이다.

또한, 토큰포스트에 따르면 OK그룹의 부총괄 쉬쿤(Xukun)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이날(17일) 비트코인의 급락은 일부 주도 세력의 설거지”라고 주장했다. 그는 “주도 세력이 상승장을 연출해 신규 자금 유입을 유도했으며, 추가 하락 후 다시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펀드스트랫 설림자인 톰리(Tom Lee)는 암호화폐 상승장이 시작되던 무렵인 지난 10일 “암호화폐 강세장은 대개 10일 내로 끝났다”며 “해당 기간이 지나면 평균 –25%의 조정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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