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권위, 반에크·솔리드X ETF 승인 신청 또 연기
미 증권위, 반에크·솔리드X ETF 승인 신청 또 연기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5.21 17: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일(현지시간) SEC는 반에크(VanEck)와 솔리드X(SolidX)가 신청한 비트코인 ETF 승인을 재차 미뤘다. 다음 승인 여부 발표일은 90일 뒤인 8월 19일이다.

SEC는 최근 발생했던 비트파이넥스(Bitfinex)·테더 사태, 비트스탬프의 가격 급락 등을 거론하며 암호화폐는 여전히 사기와 조작행위에 대한 우려(Prevention of fraudulent and manipulative and practices)가 있다고 연기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 14일 SEC는 비트와이즈와 NYSE Arca(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가 신청한 비트코인 ETF에 대한 승인을 연기하기도 했다. 최근 비트코인·이더리움 ETF를 신청한 크립토 크레센트 애셋 매니지먼트를 제외하면 기존에 심사중이던 두 건의 비트코인 ETF가 모두 연기된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