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 보고서, “암호화폐 기관투자자 비중 증가해”
다이어 보고서, “암호화폐 기관투자자 비중 증가해”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5.30 1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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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Diar Report)
(사진출처=Diar Report)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분석기관 다이어(Diar)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전체 유통량에서 기관이 차지하는 비중이 26%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비트코인 매집량 증가는 암호화폐의 약세장 동안 급격히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952만원 상당이던 지난해 8월 기관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이 20% 미만이었다. 기관투자자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이에 비해 7%p 가량 증가한 것이다. 기관 투자자들의 주소에 보유된 비트코인의 양은 6개월 동안 1,200만 개가 증가했고 이는 거래소, 개인, 기관 투자자 등의 조사대상 그룹 중에서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한 것이다.

한편, 기관투자자의 비트코인 투자는 2018년 암호화폐 가격 급락 이후 비트코인 전체 유통량의 16%정도를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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